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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개월~1세까지 아기들은

글쓴이관리자 | 조회121 | 등록일2021-06-10 01:46:53


 

  9개월 무렵의 아기들은

 어른의 주의를 끌기 위해 큰 소리를 낸다.
▷ 어른이 내는 소리와 목소리의 '가락'을 흉내낸다.
'안 돼' '바이바이'를 안다.
▷ 소리가 반복되는 옹알이를 한다.
'안 돼'하고 말하면 하던 짓을 그만 둘 때가 많다.
▷ 낯이 익은 물건이나 사람의 이름을 알고 있다


 이럴땐 전문가에게

 자신 또는 가족의 이름을 알고 있는 것 같지 않다.
▷ 사람에게 말을 거는 듯한 소리를 내지 않는다.
'마마마' '바바바'등의 옹알이를 하지 않는다.
▷ 까꿍 놀이 등의 주고받기 놀이를 즐기지 않는다.
▷ 소리가 나는 장난감에 전혀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1세 렵의 아기들은

▷ 음악에 맞춰 노래하려 한다.
▷ 자신의 이름을 안다.
▷ 늘 보던 장면에서 사람이나 물건의 이름을 들으면 안다.
▷ 고개를 흔들어 '싫어'를 나타낸다.
1세에서 3개 정도의 단어를 말한다.

 이럴땐 전문가에게

▷ 모자처럼 친숙한 사물에 대해 엄마가 말해도 둘러보며 찾으려 하지 않는다.
▷ 자신의 이름을 불러도 그 쪽을 쳐다보지 않는다.
▷ 가락이 좋은 옹알이를 그다지 하지 않는다.
'쎄쎄쎄'와 같은 간단한 놀이를 하려 하지 않는다.
▷ 어른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쪽을 보려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