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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남자아이 산만함.집중력.사회성 고민입니다.

글쓴이여미나 | 조회446 | 등록일2021-09-23 10:57:48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 8세남자아이 입니다.14년.12월생이라 늦지만 자기나이에 학교를 보냈습니다.어린이집.유치원을 다니다 학교를 갔는데 그 전에는 아이의 산만함에 대해 들은적이 없었는데 초등학교를 들어가서 담임선생님께 처음으로 들었습니다.수업하는데 일어나 있고 자리이탈하고 체육수업하는데.혼자 멀리떨어져 있고 수업에 집중도 안하고 그런다고 병원 검사를 해보라하여 병원가서 검사를하니 adhd는 아니고 경계선에 있다고 집에서 잘 놀아주고 양육하면 된다 하였습니다.그러고 방학이 되었고 9월에 개학을 하였는데 담임선생님이 1학기와 달라진게 없다고 다른 병원에서 다시 검사하는게 어떻냐고 하셨는데 학교내에 상담선생님께서 어차피 검사 같은데 굳이 또 검사할 필요가 있겠냐고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려 추가로 검사는 하지않았습니다.요 근래 들어 주변 사람들도 아들보고 산만하다고 하고 제 나름 가르친다 했는데 말도 안듣고 하니 저도 힘들고 아들도 학교에 가기 싫어하고 힘들어하네요.어떻게 해주면 좀 나아질까요?지금 모습에서 발전을 하면 다행인데 학년이 올라가도 그러면 더 문제가 될것 같아서요.담임선생님도 2학년이 되어서도 이러면 분명히 또 얘기가 나올거라고 하시더라고요.사회성에도 문제가 생길거고 엄마로서 걱정이되네요.친구들이랑 상호작용이 안된다고.그래서 반 친구들이 같이 게임하기 싫어한다고 그러네요.ㅜㅜ..어떻게 도와주면 괜찮아질까요?


관리자2022.01.07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룩상담심리센터입니다.
답변이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장문의 질문글을 보면서 엄마가 얼마나 걱정이 많을까 하는 마음에 더욱더 죄송한 마음입니다.
우리아이는 경계선급의 아동으로 짐작이 되어지는데 병원에서 놀아주면 된다고 한것이 잘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또래와의 놀이에서도 부적응을 보일 수 있으며, 무엇보다 행동의 산만함으로 주변의 잦은 지적과 훈육으로 아이는 위죽되고 또다시 불안해지고 산만해지고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정확한 수준과 성향을 위한 자세한 검사와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